웹툰<꽃은 미끼야> 고다고 ‘깨어나지 말아요. 제발 깨어나지 말아요.’
<가문비 나무병원>에는 조금 특별한 '환자'가 있다. 소이연이 비밀리에 숨겨두고 있는, 2년째 의식불명인 식물인간인데…….
조용히 사는 것만이 꿈이었던 이연은 매일 밤 그렇게 기도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식물인간이 긴 잠에서 깨어나고. . . .
기억도 잃고 상식도 잃은 남자 앞에서 이연은 그만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해 버린다. 2년 전, 뒷산에 사람을 생매장하고 나를 죽이려 한 그 살인마에게! “내가 권채우 씨 아, 아내, 거든요.”
진짜 그림체 미쳤다 ㅜㅜ 개인적으로 소설로도 앞부분은 너무 재밌게 읽었었어요. 이걸 그림으로 보니까 둘의 첫 만남이 더 무섭고, 진짜 연출을 소름 끼치게 잘하셨더라고요.
작가님의 전작이 엄청 달달한 느낌이 가득했던 작품이라 스릴러 느낌이 나는 꽃은 미끼야는 어떤 느낌으로 연출하실까 많이 궁금했거든요? 8화 부분 보고 소름이 돋아서 죽는 줄 알았어요.
아, 그리고 캐릭터들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