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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리뷰] 심윤서 - 홈, 비터 홈(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원작)

 [로맨스 리뷰] 심윤서 - 홈, 비터 홈(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원작)

홈, 비터 홈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친구>연인, 순정남, 동정남, 다정남, 상처녀, 전문직, 대형견남, 까칠녀, 도도녀, 조신남, 잔잔물, 힐링물 * 남자 주인공 : 천연수 - 공방수(공중방역수의사). H읍에서 떠난 첫사랑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 여자 주인공 : 지강희 - 인테리어 디자이너.

H읍을 미련 없이 떠나왔다고 생각하지만, 두고 온 것들이 자꾸만 강희를 H읍으로 이끄는 것만 같다. * 이럴 때 보세요 : 도시가 아닌 곳에서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 처음은…… 너야. 그게 언제든.

그러니까 기다린다고, 내가.” 줄거리 “나랑 잘래?

너의 처음이 나였으면 좋겠어.” 열아홉 살의 마지막 밤, H읍의 발칙한 소녀 지강희가 물었다.

“내 처음은…… 너야. 그게 언제든.

그러니까 기다린다고, 내가.” H읍의 순정한 소년 천연수.

십 대의 끝에서 대답했다. 서울이 아닌 곳에서 남은 삶을 저당 잡힐 수 없다.

더디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