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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늦은 9월의 일상

 [일상] 늦은 9월의 일상

9월 동안 다녀왔던 곳을 여러 글로 나눠 써둔 탓에 일상 글에 쓸 곳이 별로 없다. 이건 말 그대로 내 기억 확인용 글이 될 거 같은 느낌 이렇게 안 써두면 어딜 다녀왔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나더라고요.

열심히 돌아다녔던 9월 슬슬 취준의 불안이 다시금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더 밖으로 다녔던 9월 버스에서 만난 인형들 어릴 때부터 교정을 봐주셨던 치과 의사쌤이 올해까지만 하시고 은퇴하신다는 말을 들었다.

선생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세월이 정말 엄청 빠르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매년 스케일링을 선생님께 받았는데 이젠 어디로 가나?

ㅠㅠ 또 간 무드165 할로윈이 다가와서 매장 내부도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난다. trick or treat 말차귤케이크, 얼그레이무화과케이크 무드165 광주광역시 서구 월산로165번길 2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생과 엄마랑 함께 간 무드165 엄마는 말차케이크가 맛있다고 하셨다. 나는 얼그레이케이크가 더 좋았다!

홍차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