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새벽 수영 여름이 지나가고 나니 확실히 해가 늦게 뜬다.
오늘 수영 강습을 받으면서 새로운 영법을 배웠는데 ㅎㅎ저 이거 맞게 하는 건가요?라며 머릿속에 물음표 백 개가 떠다녔다.
어렵다 어려워 ㅋㅋㅋㅋ 이러다가 밑에 반으로 내려가야 하는 게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이 된다. 그리고 이제 좀 정신 차리고 수영 연습 좀 많이 해야 할 거 같다.
어디 가서 수영 배웠다고 말 못 할 정도니까 내일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가야 할 거 같은데 벌써부터 가기 싫다 ㅜㅜ 그래도 가야지. 돈 내고 배웠으면 하나라도 제대로 해야지 오천보!
2. 해야 할 건 많은데 하기 싫어!
쉬는 날엔 오롯이 쉬고 싶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데 무슨 심정인지 책도 그다지 읽고 싶지 않다.
뭐...습관처럼 읽고는 있지만 시큰둥하달까 그저 잠만 자고 싶을 뿐. 또 회피하는 걸까?
아무튼 영어 공부부터 중국어 공부까지 입으로 떠벌려 놓은 것들을 수확해야 하는 데 첫삽을 뜨기가 왜 이리도 어려운지...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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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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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안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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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2022.10.06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