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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리뷰] 외정 - 외꺼풀이 되고 싶었다

 [로맨스 리뷰] 외정 - 외꺼풀이 되고 싶었다

외꺼풀이 되고 싶었다(출처: 리디북스)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오해, 착각, 애증, 상처녀, 짝사랑녀, 무심녀, 상처남, 계략남, 후회남, 오만남, 계약연애, 삼각관계, 잔잔물, 애잔물, 고수위,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 이래엽(32) - 처음 만났을 때부터 송주와 래엽의 사이엔 영서가 있었다.

영서가 아니면 절대 설명할 수 없는 관계, 그런 사이였다. 그런 영서가 죽으며 제게 유언장을 남겼다.

래엽은 깨달았다. 그녀의 유언이 제게 지문처럼 남을 것임을.

*여자주인공 : 심송주(30) - 영서의 사십구재 날, 영서가 남긴 유언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유언장에 턱 하니 박혀 있는, 래엽을 양도하겠다는 문구.

그걸 본 송주는 당황하고 만다. 오랫동안 잘 숨겨 왔다고 생각한 마음을, 영서에게 들킨 건 아닐까 싶어서.

*이럴 때 보세요 : 발굴하듯 조심스럽게, 서서히 드러나는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뭘 착각하는 것 같은데, 송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