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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부정하지말고 이용하자(feat_친구의 친구)

 '인맥', 부정하지말고 이용하자(feat_친구의 친구)

네트워킹 책이라.. 그냥 한 번 읽어봐야겠다.

정말 이 책을 읽기 전의 생각은 이랬다. 바로 위의 한줄평과 너무 대비되는 말이어서 순간적으로 '내가 잘못봤나?'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겠지만 정말이다. 왜냐면 나도 이 책의 초반에 나오듯이 네트워킹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에서 살아가기에 네트워크(관계)가 중요한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관계'가 아닌 '네트워크'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사업적으로 사람을 보는 것 같아서 어감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하지만 <친구의 친구> 이 책을 읽기전 독서모임을 통해서 우연하게 알게된 자영업자 한 분과 그 분을 통해서 알게된 지인을 만나면서 네트워크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달라졌었다. 왜냐하면 앞으로 내가 일을하면서 한 산업군, 그리고 그 안에서도 특정 지역과 사람들과만 업무적 교류가 있을텐데 그 이외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위해선 이런 '소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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