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꾸베씨의 행복여행) 아... 내가 요즘 좋아서 웃고 있는지 모르겠다...
최근에 꽤 많이 들었던 생각이었다. 사람들과 큰 사건없이 지내는게 좋아서 였는지 원래 웃음이 많아서 였는지 항상 사람들과 좋게좋게 일을 풀어가려고 했다.
(물론 짚고 넘어가야할 건 짚고 넘어가지만) 그런데 그렇게 지내다보니 이제는 내가 좀 싫은 상황이 와도 짚고 넘어가는 것에 대한 기준이 점점 유해지고, 나는 그 유해진 기준 만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런 내 상황과 헥터의 상황은 꽤나 비슷했다.
심리학자인 헥터는 그들을 행복해지게 하기위해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지만 정작 그는 행복이 뭔지 몰랐다. 내가 상황을 명확하게 만들지 못 했던것 처럼 헥터는 행복을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하고, 그것을 계속 말하는 상황에서 괴리감이 생긴 것이다.
이 다음부터가 나와 헥터의 차이다. 그는 하루하루 카운셀링을 하면서 보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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