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lphinnn입니다 :) 오늘은 밀려있던 <하루공부 365>를 읽다가 문득 느낀 바가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 수중 하나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방법은 없다.
고통은 인지적이고 생물학적인 과정이다. 고통의 감각이 어떠한지, 그로 인해 어떤 생각이 드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를 무시하고 타인의 고통을 안다는 식으로 말하면 교만이다. 타인의 고통을 마주했다면 그의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자.
나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다. _<하루공부365>_ 04.20中 예전에도 '고통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라는 문장으로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었는데요. 그 때 이해했던 건 고통은 오로지 나의 몫이므로 내가 감당해야 한다는 방식으로만 이해했었습니다.
거기에서 이어진건 니체의 명언인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라는 명언이었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원문 링크 : 고통은 오로지지 자신의 몫이다.(feat_하루공부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