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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새미스 피시 박스(Sammy’s Fish Box) - 사촌 덕에 가본 뉴욕 맛집, 그리고 조용필의 자존심

 [뉴욕] 새미스 피시 박스(Sammy’s Fish Box) - 사촌 덕에 가본 뉴욕 맛집, 그리고 조용필의 자존심

뉴욕(New York) 이모 집에 있는 동안 하루는 이종사촌 중에 큰놈이 저녁을 사 준다고 했다. 굳이 안 그래도 되는데 사 준다니까 또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먹나 궁금해서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일을 마치고 저녁 6시 40분에 데리러 왔다. 우리에게나 여행 중이지 이종사촌에게는 평일이라 피곤한 기색이 조금 있었다.

그러나 즐거워하니 고마웠다. 차가 큰 덕분에 그쪽 가족 넷, 은영이와 나, 엄마와 이모가 다 타고도 남았다.꽤 멀리 나갔다.

사고 때문에 길까지 막혔고, 갈아탔는데도 또 막혔다. 엄마와 이모가 차를 돌려서 동네에서 먹자며 김을 뺐다.

그러나 큰놈은 꿋꿋하게 전진했다.'힘내라, 힘!

'나도 가는 데 찬성이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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