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이랑 간 범계역 나들이. 바로 옆이라서 굳이 나들이라고 표현하기 낯간지럽지만 외식이니까 나들이는 나들이지, 뭐.
그런데 한 남자가 차마 못 들어 줄 솜씨로 노래를 부르고 있네? 술에 취했나 싶었는데 아니네?
돼지를 고주망태로 만들어서 멱을 따도 그보다 낫겠습니다요. 그 용기에 탄복하여 동영상을 아니 찍을 수 없었고, 안 좋은 의도니까 화면은 먼산바라기로.범계역에서 연어 하면 알래스카다.
늘 이 집만 간다. 만만한 연어 집이 없는 것도 이유다.
부침이 심한 범계역 상권에서 벌써 5년째? 6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까 내공도 장난이 아니다.오늘은 연어무한리필 말고 신상품인 눈꽃육회와 대왕연어초밥으로! 매도 먼저 맞는..........
안양 범계역 알래스카 - 눈꽃 아닌 눈꽃육회, 손바닥만 한 연어초밥, 5년 넘게 버텼으니 맛집 인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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