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편에 이어 안양예술공원을 계속 돌아본다. 이미 다리는 팍팍했지만 집에 가 봤자 혼자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산을 올랐다.
어차피 다 구경할 작품인데 한 작품이라도 더 보면 좋고, 여러 번 보면 더 좋고 그럴 것이다.삼성천을 건너서 '안양 사원(Anyang Shrine)' 쪽으로 올라갔다. 지난번에 비 때문에 못 구경한 작품이 조금 있다.
'안양 사원(Anyang Shrine)' 앞에 지도가 있어서 살펴보았다. 오른쪽에 '장소성, 비장소성(Placeness, Nonplaceness)'이라는 작품이 있었다.참고로 이 지도 또한 APAP 작품으로서 안상수 작가가 만든 '돌지도 디자인(Stone Map Design)'이다.
벌써 아홉 점째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