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찰롱(Wat Chalong),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을 둘러본 후 돌고래 쇼를 즐기러 갔다. 장소는 돌핀스 베이(Dolpins Bay)였다.
오후 5시 30분 공연이었는데, 30분 전에 도착했음에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요즈음 동물 학대 논란 등으로 돌고래 쇼가 많이 사라지지 않았나?
예전에 서울랜드에 갔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본 돌고래 쇼가 있는데, 나중에 돌고래 쇼가 돌고래들한테 안 좋다는 뉴스를 보면서"안 보기를 잘했네."하며 위무하던 생각이 난다. 솔직히 인간이 하는 서커스를 보면서도 편치 않은 마음이라 안 편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흐름대로 따라갔다.
단체가 하는 일에서 괜히 튀기 싫은 것이 또 우리 마음이..........
[푸껫(푸켓)] 돌핀스 베이(Dolpins Bay) - 마음이 편치만은 않은 돌고래들의 서커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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