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를 찾아 이태원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맥심 플랜트(Maxim Plant)라는 특이한 공간을 만났다. 우연히 맞닥뜨린 곳이다.은영이와 나는 옛날부터 맥심 커피믹스를 좋아했다.
사실 1980년대, 90년대에는 커피 하면 대부분 맥심이지 않았나? 어릴 때 밥을 먹고 나면 항상 바가지에 커피 두 숟가락, 설탕 두 숟가락, 프리마 두 숟가락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할머니, 엄마, 나, 동생, 다시 할머니, 엄마, 나, 동생 이렇게 돌아가며 마셨다.
이때 커피와 프리마는 항상 맥심이었고, 숟가락은 밥숟가락 한가득이었다. 직장 때문에 수도권에 올라와 살면서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맥심 커피믹스를 생산하는 동..........
서울 이태원 맥심플랜트(Maxim Plant) - 발코니, 테라스, 베란다가 엄청 헷갈리기는 하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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