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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황령산 - 진짜 부산 전망대, 그리고 광안대교를 건너서 집으로 돌아오다

 부산 황령산 - 진짜 부산 전망대, 그리고 광안대교를 건너서 집으로 돌아오다

믹(Mick), 베티(Betty)와 함께 떠난 부산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황령산이다. 하루 동안 감천문화마을, 태종대, 황령산 정도를 돌아보았고, 감천문화마을은 내가 가고 싶어서, 태종대는 외국인이라면 응당 가야 해서, 황령산은 등산 없이 부산을 멋지게 조망할 수 있어서 갔다.믹과 베티는 등산에 익숙지 않다.

그래서 차로 다 오를 수 있는 황령산을 택했다. 굽이굽이 치고 올라가는 길이라서 은영이에게 운전대를 맡겼다.

나는 아직 우리 차, 즉 매뉴얼(Manual) 내지 스틱(Stick) 차로 등반하는 데에 자신이 없다. 단번에 올라가면 괜찮지만 서게 되면 다리부터 떨린다.

올라가는 동안 길가 요소요소에서 푸드 트럭 (Food truck)이 영업 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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