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대구 밤거리를 둘러보게 되었다. 얼마 안 있는 대구라서 늘 신천대로 아니면 신천동로나 따라 달리고, 앞산순환도로나 따라 달렸는데 평일 퇴근 시간이라서 그쪽 도로가 막히는 바람에 도심을 통과하게 되었다.
무척 밝아지고 세련되어졌다. 아파트 같은 것이 전혀 없던 대구 도심인데 우후죽순처럼 많이도 섰다.우방타워가 빼꼼히 보였다.
밑에 있는 우방랜드와 함께 대구 최고 놀이공원이었는데 지금도 그러려나 모르겠다. 대구 사람 치고 우방건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고, IMF 사태 때 부도가 나는 바람에 우방타워와 우방랜드는 83타워와 이월드로 바뀌었다.
요즈음 국내 여행을 총정리하는 재미에 빠져 있으니까 언제인..........
대구 동대구역 참치맛집 마루참치 - 시내를 통과하며 우방랜드, 중앙공원을 추억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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