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은 중앙시장 육쪽마늘빵에서 시작되었고, 이어서 안목해변으로 갔다. 바닷가에 주차 공간이 엄청나게 마련되어 있었으나 빈자리가 없어서 뒷길로 넘어갔고, 카페 '드래요(Draeyo)' 건너편에 겨우 차를 댈 수 있었다.
'드래요'는 혹시 강원도 사투리의 그 '드래요'드래요? 그런 것 같드래요?
해변으로 걸어가는 길에 '드래요' 벽에 스누피(Snoopy)와 친구들이 크게 그려져 있어서 사진이나 한 장 찍고 가드래요?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 줄을 서 있는 그림이었는데, 중간에 딱 한 자리가 비어 있어서 돌아가며 스누피 친구가 되어 주었더래요?
그리고 짧은 골목을 통과해서 해변에 섰다.얼마 만에..........
강릉 안목해변 - 강릉항 방파제 낚시 구경, 빨간 등대, 손으로 표현하는 '눈 깔아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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