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화몽에 다닌 지 5년이 넘었다. 세월이 빠르다, 빠르다 했더니 더 빨리 가는 것 같다. 5년 동안 동네 고깃집 하면 육화몽, 삼겹살 하면 육화몽, 목살 하면 육화몽, 누가 왔다 하면 육화몽, 무슨 기념일 하면 육화몽, 그렇게 육화몽을 참 많이 쫓아다녔다.
한 번씩 일부러 육화몽에 가기 위해 일을 만들기도 했다. 육화몽이 있어서 누가 찾아오든 전혀 부담이 없다.
남녀노소, 가까운 사람 먼 사람, 불알친구 회사 사람 할 것 없이 다 통하고, 만족하게 되는 육화몽이다. 이번 육화몽은 코로나 사태와 관련이 깊다.
회식이 불가능해지니까 회사에서 일 인당 15만 원씩 알아서 회식을 하라고 했다. 은영이와 내가 무엇을 먹은들 15만 원어치는 불..........
안양 인덕원맛집 육화몽 - 15만원을 어떻게 다 쓴담, 댄싱사이더 한잔해도 남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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