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에 대구읍성이 사라졌다. 그리고 그 자리에 동성로, 서성로, 남성로, 북성로가 생겼다. 1590년에 쌓은 토성이 임진왜란으로 무너지고, 1737년에 다시 쌓은 높이 3.5m, 폭 8.7m, 길이 2650m의 석성이 사라진 이유는 일본 놈과 친일파 때문이었다.
대구읍성 외부에 자리를 잡은 일본인에게 읍성은 늘 눈엣가시였고, 1905년 1월 1일 대구역 개통으로 압박이 심해졌으며, 직접 훼손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1906년에 조정이 철거 금지 통지문을 발송했음에도 수신 전에 거의 다 철거해 버리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주동은 당시 대구군수이자 뼛속까지 아주 친일파인 박중양이었다.
일제 강점기에 얼마나 떵떵거리며 살았는지 알아보니 이루 다 열..........
대구 대구읍성 한 바퀴 - 동성로, 서성로, 남성로, 북성로를 돌면서 양념오뎅, 납작만두, 미성당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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