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Macaron), 부쉐(Bouche'e)에 이어 샌드위치(Sandwich)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야겠다. 쭉 이어 적다 보니까 자꾸 은영이의 나쁜 행각을 고발하는 것처럼 읽힐 것 같은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과한 사랑을 받고 있는 데 대한 미안함의 표시라고나 할까? 경상도 사나이식 사랑이 듬뿍 담긴 글이니까 크게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마카롱과 부쉐 글에서 은영이가 조금 충격을 받은 것 같다. 요즈음 매일 분당으로 출장 중이라서 점심과 저녁을 식당에서 사 먹는데,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서브웨이(Subway)에 갈 만큼 내가 샌드위치를 좋아한다.
대신 입이 많이 짧아서 치킨(Chichen), 터키(Turkey), 스테이크(Stake)가 안..........
샌드위치(Sandwich) -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빵까지 직접 빚을 필요는 없잖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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