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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동 맛집 마이도(毎度, 매도, 每度) - 늘 지금처럼 한잔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인천 논현동 맛집 마이도(毎度, 매도, 每度) - 늘 지금처럼 한잔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마이도(毎度, 매도, 每度),우리말로 하면 '늘'이다.우리는 마이도 함께하고,마이도 지지고 볶는다.서로 마이도 위안이 되고,마이도 힘과 웃음이 된다.간단하게 나누는 맥주 한 잔은그 어느 보약보다 좋고,취기와 같이 오르는 행복감은술에 기댄 솔직함이다.그런데 왜 나는 왕새우튀김을마이도 대가리밖에 못 먹어?버리면 되니까 먹지 말라고?

아니야, 내가 먹을게.너는 마이도 버리는 꼬리 끝은,내겐 마이도 맛있는 씹을 거리.나에게 허락된 새우 살은꼬리 끝 귀퉁이가 전부지만,가끔은 불쌍한지 은영이가씹다 만 살을 달아 놓았네.우리네 왕새우튀김은 마이도버릴 것이 없어라.촌스럽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장이 참 맛있었다.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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