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주말이면 분당 수내역과 정자역 일대에서 살았던 우리인데, 요즈음은 한 달에 한 번쯤 가고 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분당보다 서울에 더 자주 가게 되었는데, 사랑도 변하는 마당에 취향이 변하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 싶다.
한 달에 한 번쯤 분당에 가는 이유는 우리 동네 평촌에서 그다지 멀지 않으면서, 달리면 드라이브(Drive) 하는 맛도 나고, 주말에는 공짜로 주차하기가 억수로 편하고, 탄천을 거닐면서 운동하면 색다른 느낌이 있고, 제대로 된 음식에 분위기까지 좋은 맛집이 많아서다. 평촌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큰물 같은 느낌이 있다.
탄천을 거닐면서 저녁을 서현역에서 먹을까, 수내역에서 먹을까, 정자역에서 먹을까..........
정자동 참치 대진도원참치 - 분당미 넘치는 탄천, 괴테, 야관문, 분당 맛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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