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 와규 등심구이를 맛보기 위해 인천 송도에 있는 함흥관에 갔다. 송화는 송홧가루가 아닌 송화버섯을 말하고, 공식 명칭은 송고버섯이다.
'송이버섯 느낌이 나는 표고버섯'이라는 뜻이고, 거꾸로 고송버섯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마 1++ 소고기랑 구워 먹어도 고깃값보다 더 나갈 수 있는 송이버섯 같은 것에는 엄두도 못 내는 우리 같은 새가슴을 위한 식재료만 연구하는 사람들이 송화버섯을 찾아내고, 송화 와규 등심구이를 개발하지 않았나 싶다.
집에서 인천 연안부두로 가는 길목에 있었다. 미처 몰랐는데 가서 보니까 도로 건너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나왔던 그 절벽에 걸린 가마를 붙드는 장면을 찍은 채..........
송도 등심 함흥관 - 붉은 노을과 함께한 송화 와규 등심구이, 송화버섯맛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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