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줄거리 > 역마살, 은영이, 엄마, 이모 이렇게 넷이 미국 서부 여행의 일환으로 세도나를 돌고 있다. 전날 플래그스태프에서 잠을 잔 후 아침 일찍 나서서 지금까지 오크 크리크 비스타(Oak Creek Vista), 미드글리 브리지(Midgley Bridge), 에어포트 시닉 룩아웃(Airport Scenic Lookout)을 돌아보았다. ***** 에어포트 시닉 룩아웃(Airport Scenic Lookout)에서 은영이가 혼자 있고 싶다는 폭탄선언을 하는 바람에 은영이는 전망대에 남고, 나는 주차장 옆 오솔길을 걷고, 엄마와 이모는 주차장 안 어느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은영이는 자기 세상에 빠졌고, 나는 모르는 길 탐색에 들어섰고, 엄마와 이모는 계속 수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