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케이블카 타는 곳에 가면 돈가스 집이 많다. 여행만 좋아하는 나다 보니 여행 쪽으로 이것저것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남산 돈까스'라는 단어를 많이 보게 되어서 언제인가 꼭 한 번은 먹어야 할 것 같은 의무감 같은 것이 생겼다.
우리 집에서 남산에 가려면 4호선을 타고 한강을 건너야 한다. 명동역에서 내려서 골목을 따라 남산 케이블카로 곧장 가는 대신에 굳이 오르미 승강기를 타겠다고 빙 돌아갔고, 도착해서는 오르미 승강기 주변을 구경하기 위해 일부러 한 대를 보냈고, 그렇게 타고 올라가서 내리니까 바로 옆에 남산 케이블카 승강장이 있었다.
올라가는 길에 저 멀리 한진 건물이 보였다. 내게는 땅콩..........
남산 돈까스 1978테라스 - 내가 프러포즈를 했던가, 받았던가? 우리는 왜 같이 살게 됐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