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야 하나, 부수어야 하나 논쟁하는 사이 한국 근현대사 유구들이 무수히 사라져 갔다. 가까운 역사를 지우는 작업이 계속된다면 다음 세대는 박물관 자료나 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곳 철암 까치발 건물들은 근대 탄광 지역 생활사의 흔적으로 소중히 기억될 것이다. (2013. 12. 20)' 이 머릿돌에 철암탄광역사촌의 의의가 다 담겨 있다. 이처럼 소중한 건물들을 그 자리에 있게 해 준 혜안들에 고마움을 표하며 이 글을 시작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재, 엄마, 은영이, 나 이렇게 넷이서 정선 카지노(Casino)로 수금하러 가는 길에 구문소에 들르고 두 번째로 들른 곳이 철암탄광역사촌이었다. 구문소에서 철암천을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철암역이 있고, 그 맞은편에 철암탄광역사촌이 있다.
철암탄광역사촌은 따로 건물을 세운 박물관 같은 곳이 아니라 원래 있던 상가 건물들을 살짝 손보아서 보존하고, 그 안팎에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 거리를 내건 문화 공간이다...
#
까치발건물
#
철암역
#
철암탄광역사촌
#
태백가볼만한곳
#
태백명소
#
태백여행
#
파독광부기념관
원문 링크 :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 귀하게 남은 까치발 건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