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그런지 밖으로 나가기보다 집에서 맛있는 거 해 먹는 게 소소한 행복이더라고요. 그동안 오븐이랑 전자레인지로 어떻게든 버텨왔는데 드디어 저도 에어프라이어의 세계에 입문했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 상자가 문 앞에 놓여 있을 때의 그 설렘이란! 진짜 이번엔 제대로 된 걸 고르고 싶어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들였거든요 사실 제가 이번에 필립스 6.2L 라인을 선택한 이유는 정말 단순해요.
주말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랑 통삼겹이나 감자튀김 같은 걸 넉넉하게 구워 먹고 싶은데 기존 제품들은 용량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브랜드 신뢰도도 중요하고 소음도 적었으면 좋겠고...
그러다 마침 행사 기간에 운 좋게 5만 원대라는 역대급 가격으로 겟하게 되었답니다. 보통은 9만 원에서 10만 원 넘게 줘야 하는 제품이라 그런지 왠지 돈 번 기분이라 더 애착이 가요.
한 달 정도 꾸준히 써보니까 예열 없이도 속까지 잘 익는 게 진짜 대박이라 언니들한테도 꼭 공유하고 싶었어요. 대...
원문 링크 : 5만원대 대용량 6.2L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리얼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