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져서 그런지 따뜻한 차 한 잔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원래 저는 가스레인지에 주전자를 올려서 물을 끓이는 진짜 '옛날 방식'을 고수하던 사람이었거든요ㅋㅋㅋ 근데 밤에 차 마시고 싶을 때마다 불 켜놓고 주전자 앞에 서서 물 끓기를 기다리는 제 모습이 문득 너무 웃긴 거예요.
게다가 예전에 쓰던 스테인리스 포트에서는 가끔 묘하게 쇠 맛 같은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아 찝찝하기도 했고요. 플라스틱 재질은 환경호르몬 걱정 때문에 손이 안 가고, 결국 고민 끝에 투명하고 깨끗한 유리 전기포트로 갈아타기로 마음먹었답니다!
화이트 감성 살려준 유리 전기포트 디자인 제가 이번에 내돈내산으로 데려온 아이는 듀플렉스 DP-1705EK라는 모델인데, 1.7L라 용량이 아주 넉넉해요. 처음 택배 박스 열었을 때 그 설렘 다들 아시죠?
화이트랑 실버가 믹스된 디자인인데 첫인상부터 "어머, 이건 내 스타일이다!" 싶더라고요.
이 제품은 쿠팡 듀플렉스 브랜드샾에서 살 수 있어서 아래 링...
원문 링크 : 듀플렉스 유리 전기포트 내돈내산 리얼 사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