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그런지 퇴근길만 되면 왜 이렇게 배달 음식이 당기는지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ㅋㅋㅋ 사실 올해 제 목표가 배달 앱 삭제하기였는데... 점심엔 회의하느라 바쁘고 운동 시간도 자꾸 밀리다 보니 그게 세상에서 제일 어렵더라고요.
결국 배달 음식으로 대충 때우다 보니 저녁에 탄수화물을 폭발적으로 먹게 되는 게 진짜 문제였어요ㅠㅠ 안 되겠다 싶어 식탁에 앉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으면서도 혼자 먹어도 전혀 허전하지 않은 밥을 찾기 시작했답니다. 다이어트할 때 양 조절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전자레인지로 뚝딱 해결되는 즉석밥들을 종류별로 다 먹어봤는데, 요즘 제 주방 서랍에 가장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게 바로 오뚜기 현미밥이에요! 처음엔 현미밥이라 좀 거칠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근데 웬걸... 한 번 먹어보고 나서는 퇴근길에 무조건 묶음으로 쟁여오게 되더라고요.
역시 다이어트라고 무작정 밥을 끊으면 스트레스만 쌓여서 결국 입이 터지게 되니까요. 저...
원문 링크 : 다이어트, 혼밥용 오뚜기 현미밥 리얼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