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08. 15 니이가타현 여행을 무사히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니 역시 집이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으면서 아침에 눈을 뜨니 굉장히 상쾌했다. 그렇게 일반적인 휴일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천천히 휴식을 취하면서 시간을 때우다가 니이가타현에서 일본주 즉 사케를 너무 맛있게 즐겼던 기억 때문인지 또 사케가 마시고 싶어졌다.
그래서 집 근처 코인런드리에 갈 겸 사케도 사기 위해 아내와 오후 4시 정도에 같이 집을 나섰다. 오늘 아내와 같이 집 근처 마트에서 구매한 사케는 총 4개이다. 2개는 여성용 사케로 도수도 낮고 편하게 마시기 좋은 사케, 1개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시에서 만든 사케, 마지막 1개는 이번에 여행을 갔다 온 니이가타현에서 만든 유명한 사케를 구매했다.
그렇게 저녁식사 시간에 반주로 사케를 즐기다 보니 어느샌가 둘 다 취기가 올라와서 그대로 정리를 하고 나는 해장으로 라면을 하나 끓여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앞으로도 쉬는 날에는 아내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사케를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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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일본생활 8월 3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