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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상기록 헬로워크 실업급여 신청과 여유로운 하루 23.05.16

 일본일상기록 헬로워크 실업급여 신청과 여유로운 하루 23.05.16

오늘은 중요하게 할 일이 있어서 근무가 없음에도 아침 7시에 기상을 했다. 바로 퇴사를 기점으로 일본 헬로워크라는 한국으로 치면 고용복지센터같은 기관으로 가서 실업급여를 신청해야하는 날이다.

아침에 기상해서 간단히 준비를 하고 어제 아내가 먹다 남은 도미노피자 디럭스를 커피와 함께 아침으로 먹으면서 외출할 준비를 했다. 갑자기 식은 피자가 먹고 싶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고 그대로 먹고 있으니 아내가 깜짝 놀라면서 물어보길래 식은 피자도 의외로 맛있다고 말해줬다.

아마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침에 먹는 식은 피자가 주는 고유의 맛을 이해하실 것이다. 준비를 다 끝내고 헬로워크의 업무가 개시되는 아침 8시 반에 맞춰서 들어가기 위해 집에서 8시 10분쯤 출발했다.

헬로워크는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안그래도 아직도 아날로그 행정으로 시간이 걸리는 일본이라 여유롭게 갔다간 몇 배는 걸린다. 그래서 언제나 업무를 개시하는 시간에 맞춰서 바로 들어가서 접수를 할 수 있도록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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