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바로 아래쪽에 붙어있는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는 역시 누가 뭐라고 해도 요코하마죠. 일본이 처음으로 외세에 의해 개항을 당한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며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 중 하나인 요코하마에 일본인 아내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기고 왔습니다.
요코하마역에서 미나토미라이선을 타고 바샤미치역에서 하차하여 걸어서 약 10분 정도면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에 도착합니다. 요코하마역 -> 미나토미라이선 환승 -> 바샤미치역 하차 요코하마는 낮에 가도 물론 좋지만 밤에 가는 것이 더 예쁘고 멋진 풍경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아내와 요코하마에 방문한 이유는 아름다운 요코하마의 연말 기획 일루미네이션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연말이 되면 다양한 장소에서 일루미네이션을 공개하는데요.
요코하마는 가나가와현을 대표하는 장소답게 상당히 화려하고 큰 규모의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천천히 영상도 촬영하고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주말이라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어서 떠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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