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친동생과 같이 일본 요코하마역 근처에 있는 음식점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나는 올해 2023년 10월에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동생은 경력을 쌓기 위해 작년 말에 일본으로 온 IT관련 엔지니어이다.
아직은 같이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환경상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만나서 술도 마시고 밥도 먹는데 이번에 만나서 같이 술 한잔 걸친 장소는 요코하마역 근처에 있는 가격은 비싸지만 소량으로 음식을 마실 수 있는 술집이었다. 나와 남동생은 기본적으로 대식가이다.
그래서 어렸을때 어머니가 우리 형제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발생하는 식비로 인해 상당히 곤란해하셨다. 그 영향으로 지금은 나와 동생 둘 다 매우 건강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고 어디 아프거나 병이 나서 병원에 입원한 적도 한 번도 없을 만큼 매우 건강하다.
이렇게만 들으면 나와 동생은 항상 양이 많은 곳으로 가서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실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엄밀히 말하면 양이 많은 곳을 가기도 하지만 요즘들어서 양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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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비싼데 양도 적은 음식점 및 술집을 일부러 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