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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상 일본취업 후 일본에서의 마지막 출근날 23.04.25

 일본일상 일본취업 후 일본에서의 마지막 출근날 23.04.25

드디어 일본에서의 마지막 출근날이 밝았다. 여느 때와 같이 아침에 알람 소리에 눈을 뜨고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 뒤에 전철을 타고 출근을 했다.

다들 평소와 같이 업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시작되는 나의 마지막 출근은 주변에 친한 동료들이 카톡으로 아쉬운 마음을 표하는 갠톡이 도착하는 상황으로 시작되었다. 업무시간이 시작되는 종이 울리자마자 사장님에게 건강보험증과 재류카드를 건네주고 평소와 같이 오전 업무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 부사장님이 오늘 다 같이 점심을 먹으러 근처 가정 요리점으로 가자는 제안이 나왔고 다들 싫은 표정하나 짓지 않고 오늘은 다 같이 점심을 나가서 먹게 되었다. 도착한 곳은 부사장님이 예전에 오므라이스를 먹으러 방문했다가 너무 만족해서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작은 식당이었다.

일본은 개인이 직접 가정요리를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 꽤 있는데 신기하게 전부 일본요리가 아닌 경양식이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일본인들도 평소에 일식을 먹을 일이 거의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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