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가 하코네 온천에 친구와 같이 1박2일로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날이었다. 그래서 아내가 집 근처 역으로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서 마중을 나갔다.
역에서 나오는 아내와 만나서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시간이 4시로 약간 애매해서 역 근처 여러 상점들을 돌면서 구경을 좀 하다가 5시에 맞춰서 일본의 샤부샤부 체인점 중 하나인 샤부요로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리고 마침 역 근처에 위스키를 팔고 있는 곳이 있어서 위스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한 번 둘러보기로 했다.
베이커스, 보모어, 미야기쿄, 발렌타인, 벤리악, 치타, 후지산록 등 다양한 위스키들이 들어와 있어서 정말 즐겁게 구경을 했다. 일본 돈키호테에는 좀처럼 들어오지 않는 위스키들도 몇 개 보여서 바로 다 사고 싶었지만 아내의 눈치가 보여서 일단 지금 집에 남아 있는 위스키들을 다 마신 뒤에 사기로 하고 사진만 찍고 나왔다 ㅠ #일본위스키 #일본슈퍼위스키 #일본마트위스키 #일본위스키가격 위스키 구경을 한 뒤에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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