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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장례식을 가자고 했더니 신입사원이 한 말.

 직장상사의 장례식을 가자고 했더니 신입사원이 한 말.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회사에서 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일이었습니다. 저희 회사 다른 부서에 계시는 차장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셨습니다.

평소에 잦은 교류가 없던 사이었지만 우리 부서와 업무적으로 잦은 교류가 있던 부서의 분이었고 회사 내에서 오며 가며 마주치면 인사를 주고 받는 분이셨습니다. 저희 회사는 보통 누군가의 경조사가 있으면 웬만하면 서로 참석하자는 분위기입니다.

관리자급들은 필수로 직접 참석을 하려 하고요, 실무자들도 웬만하면 참석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입니다. 2. 저는 회사에서 관리자는 아니지만, 직장생활을 한 지 10년이 넘은 중간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고를 전해 들은 후, 그 날 부재중이셨던 파트장님을 대신하여 제가 부고를 전달했습니다. 전달하면서 차가 없는 직원들이 있으니 오늘 방문할 사람들은 차가 있는 직원들의 차를 타고 이동하라고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신입사원에게도 제가 챙긴다는 생각으로 말을 했죠. 제 차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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