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볼 수도 있는 30 몇 년을 살아오며 나는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그 인간관계에서 나는 항상 을의 입장을 자처했었다. 왜냐면 내겐 인간관계가 전부였었기 때문이다.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죽는 줄만 알았었다. 내 존재 가치가 없다고 느껴졌었지.
내 글을 봐오신 분들이라면 알 것이다. 어린 시절에 사랑 받지 못했던 그 결핍 하나가 내 인생에 그렇게나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던 것이다.
그래서 항상 친구들과 함께 하려고 했었고, 그것은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더욱 심해졌었다. 2. 연애도 마찬가지였다.
항상 연애를 하고 있는 상태였어야만 마음이 놓였다. 누군가가 나를 전적으로 믿어주고, 나의 편이 있다는 점은 친구들과의 우정으로는 충족이 되지 않는다고 느꼈었다.
그래서 항상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연인을 찾아 헤매이곤 했었다. 그렇게 쉬지 않고 연애를 해온 20대의 시절을 보냈다.
그렇게 연애를 하다 인연이 끊어지는 때가 올 때, 나는 매번 큰 고통을...
#
고독력
#
회피형뜻
#
회피형
#
인간관계중독
#
외로움
#
여미새
#
사랑중독
#
돈지론지
#
남미새
#
관계중독
#
고독함
#
회피형특징
원문 링크 : 사람 못 만나면 죽는 줄 알았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