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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인도네시아 사람이 된 것 같아. (feat.하안거 5일차)

 나 이제 인도네시아 사람이 된 것 같아. (feat.하안거 5일차)

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인도네시아 발리로 하안거를 빙자한 여름 휴가를 떠나온지도 벌써 5일차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어떤가요?...

(물론 뉴스를 끊을 수 없어서 잘 알고 있답니다.) 휴가를 와서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기로 한 것은 잘한 선택 같습니다.

쉬는 것이 하루, 이틀이 되면 영영 쉴 것 같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쉬고 노느라 바빠도 이웃님들의 글을 잠깐이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게 달아주시는 댓글 또한 마찬가지로 감사하구요. 2. 처음 인도네시아에 도착했을 때는 어색하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별천지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많은 풍경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 색다른 음식들 등등 일상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고 인사이트를 넓히는 것이 여행의 진면모라고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3~4일간은 놀고 쉬느라 적응의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숙소 앞 바다도...

# 돈지론지 # 발리 # 새로움 # 색다른경험 # 익숙함 # 익숙함에속아소중함을잃지말자 #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