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보통 회식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술을 안마시면 왜 안마시는지부터 시작해서 1차만 하고 가려고 하면 눈치를 주던 상사가 있어서 말이죠. 예전 직장에서는 정말 회식을 일주일에 2번씩은 했습니다.
술독에 빠져살다시피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코로나를 겪으면서, 회식의 트렌드는 급변하게 된 듯 합니다. 2.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 또한 비슷한 변화의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회식의 문화가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정기적인 공식 회식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두 달에 한 번, 많아야 한 달에 한 번 정도 꼴로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처럼 회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삼삼오오 친한 직원들끼리 모여서는 술을 자주 마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가정이 있는지라 먼저 회식하자고 나서지는 않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대부분 가정이 있는 동료들인데 왜 그들은 자주 마실까 내가 겉도는 것일까 껄껄) 가끔 같이 먹자고 권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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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회식이 생각보다 장점도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