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안되는 서울시 상가 주택 대비 상가 비율 낮춘다 세종시 상가도 도입 시급 서울시 조례에는 주택 8개당 상가를 2개 지어야 되는 규제가 있는데요. 이는 타 도시인 대구, 부산, 대전의 주택 상가 비율인 9 대 1보다 높아 상가 공실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비율만 봤을 때에는 10% 차이 밖에 나지 않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이 비율은 상가 수가 2배 많아지게 되니 당연히 공실률도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파트 1,000세대에 10%인 100개 호실을 적용하면, 일반 근린 상가 2개동이면 충분합니다.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의 50개 호실 2개동이면 100개가 충족됩니다. 하지만 20%로 늘어나게 되면 상가 4개동 200개가 되는 겁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문제는 단지 내 상가입니다. 1천 세대당 200개 호실의 상가가 생기면 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근린상가들의 공실은 불 보듯 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