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쌍둥이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우리 쌍둥이 녀석들이 기어 다니기 시작할 때쯤, 집안의 모든 서랍장은 판도라의 상자가 되었습니다.
잠깐 한눈만 팔면 주방 서랍을 열어 랩이며 호일을 다 꺼내놓는 건 예사고, 날카로운 가위나 칼이 있는 서랍 근처에 갈 때면 정말이지 심장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무엇보다 서랍을 열고 닫으면서 고사리 같은 손가락이 끼일까 봐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런 고민, 저만 하는 거 아니죠? 아마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서랍 잠금장치 한 번쯤 다 검색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막상 사려고 하니 망설여지는 이유가 하나 있죠. 바로 가구 손상입니다.
비싸게 주고 산 신혼 가구, 아끼는 수납장에 덕지덕지 잠금장치를 붙이자니 마음이 아프고, 나중에 아이가 커서 떼어낼 때 끈적한 스티커 자국이 남거나 가구 코팅이 벗겨질까 봐 걱정되시죠? 저렴한 제품 샀다가 접착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