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합리적인 육아를 지향하는 쌍둥이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유아 영어 교재 3대장을 엑셀까지 켜가며 비교 분석했었는데요. 분석은 끝났으니 이제 실행에 옮길 차례겠죠?
오늘은 제가 며칠 잠복근무 끝에 단돈 30만 원으로 그 비싸다는 디즈니 월드패밀리(월팸) 풀세트를 업어온 짜릿한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교재가 우리 가족에게, 특히 사촌 누나에게 어떤 마법 같은 변화를 가져왔는지도 생생하게 공유해 볼게요.
당근마켓 잠복 수사, 드디어 결실을 맺다 월팸 새 상품 가격 아시죠? 풀세트로 맞추면 거의 소형차 한 대 값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선뜻 카드를 긁기엔 아빠의 손이 떨리는 금액이죠. 그래서 저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연식은 좀 되었더라도, 구성품이 빠짐없고 깨끗한 물건을 노리자." 키워드 알림을 걸어두고 기다린 지 일주일째, 드디어 떴습니다.
오래된 구버전이긴 하지만, 판매자분께서 거의 보관만 하셨다는 설명과 함께 올라온 가격 30만 원. 보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