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평범한 아빠이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이란성 쌍둥이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어느덧 옷깃을 여미게 되는 쌀쌀한 계절이 찾아왔네요. 창문을 살짝만 열어두어도 찬 바람이 훅 들어오는 걸 보니, 우리 아이들 피부 보습에 비상이 걸릴 시기가 왔다는 신호 같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차 한 잔 하시면서 하루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은 이유는, 우리집 꼬맹이들 피부를 책임지고 있는 괜찮은 아이템을 하나 발견해서 우리 이웃님들께 살짝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우리 아이 피부, 아무거나 바를 수 없잖아요 쌍둥이를 키우다 보니 뭐든지 두 배로 들어갑니다. 기저귀도 두 배, 분유도 두 배, 그리고 로션도 두 배로 빨리 닳아 없어지더라고요.
특히 우리 아이들은 피부가 좀 예민한 편이라 조금만 건조하거나 성분이 안 맞으면 금방 울긋불긋해져서 아빠로서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아내랑 밤마다 애들 재우고 나서 좋다는 로션 검색하느라 눈이 빨개지도록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