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모처럼 늦잠 좀 자보려는데 거실이 시끌벅적합니다. 쌍둥이 남매가 벌써 일어나서 우당탕탕 뛰어다니고 있네요.
특히 우리 딸아이는 요즘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거울 앞에서 이 옷 저 옷 대보면서 패션쇼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으면 참 웃음이 납니다.
아들 녀석은 그냥 주는 대로 입는데, 딸은 확실히 다른가 봅니다. 머리 묶는 것 하나도 본인 마음에 들어야 하고, 핀 하나를 꽂아도 신중하더라고요.
그런 딸아이를 위해 아빠가 준비한 작은 선물이 있습니다. 밋밋한 헤어스타일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
바로 YuniYuni 핑크로즈 여아헤어밴드입니다. 왜 이 제품을 선택했는가?
(딸바보 아빠의 고민) 사실 아이들 어린이집 등원 준비시킬 때마다 머리 묶어주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저는 손이 투박해서 예쁘게 묶어주기도 힘들고, 바쁜 아침에 시간도 부족하거든요.
그냥 빗질만 쓱 해서 씌워주면 끝나는, 그러면서도 예쁜 아이템이 절실했습니다. 시중에 유아머리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