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두배파파입니다.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네요. 아침에 아이들 등원시키는데 칼바람이 불어서 옷깃을 꽉 여미게 되더라고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 녹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노트북에 새 옷을 입혀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나의 소중한 LG그램, 상처가 늘어가다 저는 평소에 LG그램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어요. 가볍고 성능도 좋아서 어디든 들고 다니기에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그런데 말이죠. 휴대성이 좋은 만큼 이리저리 가지고 다니다 보니 문제가 생기더군요.
가방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테두리랑 옆면에 하나둘씩 기스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샀을 때 그 영롱하던 하얀색 바디가 까맣게 벗겨지는 걸 보니 제 마음도 같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아빠들 마음 다 비슷하잖아요. 물건 하나 사면 아끼고 아껴서 오래 쓰고 싶은 그 마음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상처 나게 둘 순 없다.
제대로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