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귓구멍이 간지러워지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겁니다.
저처럼 귀 알러지 때문에 커널형 이어폰은 꿈도 못 꾸는 분들 계실 겁니다. 음악은 듣고 싶은데 귀는 아프고, 그렇다고 스피커를 크게 틀자니 층간소음이 걱정되는 진퇴양난의 상황.
결국 청음샵까지 찾아가 온갖 제품을 다 써보고 20만 원이 넘는 거금을 들여 이 녀석을 모셔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쌍둥이 육아와 야간 러닝을 병행하는 저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선택이었습니다. 1.
청음샵 유목민 생활 청산, 왜 하필 샥즈였나? 사실 처음부터 비싼 걸 살 생각은 없었습니다.
가성비 좋다는 QCY부터 음질 깡패라는 보스 오픈형 모델까지 청음샵에서 전부 착용해봤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깐깐한 공대 아빠 기준에는 하나같이 아쉬운 점이 보였습니다.
어떤 건 30분만 끼고 있어도 귓바퀴가 뻐근하게 조여왔고, 어떤 건 고개를 조금만 격하게 흔들어도 툭 하고 떨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