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퇴근 후 아이들 목욕을 시키다가 엉덩이가 빨갛게 부어오른 걸 발견했을 때의 그 막막함,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모릅니다.
특히 저희 집처럼 피부가 예민한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집이라면 그 공포는 두 배가 됩니다. 신생아 시절, 하루에도 스무 장씩 기저귀를 갈아치우며 발진 크림을 덕지덕지 바르던 밤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기저귀값 아껴보겠다고 가성비 제품을 썼다가 병원비가 더 나오는 아이러니를 경험한 후, 저는 공대생 모드를 발동해 시중에 나온 기저귀 성분표를 엑셀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만난 녀석이 바로 '몰텍스'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 집 쌍둥이는 신생아 때부터 4살이 된 지금까지 밤잠 잘 때만큼은 무조건 이 제품만 씁니다. 지난 4년간 단 한 번의 발진도 허락하지 않았던 그 집요한 기록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1.
색깔부터 다르다? 표백제 뺀 '못난이' 기저귀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