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연말정산으로 토해낸 세금 때문에 쓰린 속이 아직 달래지지도 않았는데, 5월이 되니 또 세금 신고를 하라는 알림톡이 왔습니다. 직장인이라면 2월에 끝난 거 아닌가 싶어서 무시하려다가, 쌍둥이들 어린이날 선물 값이라도 보탤 수 있을까 싶어 홈택스 앱을 켰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귀찮다고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블로그 체험단 활동과 소소한 원고료로 발생한 기타소득세 3.3퍼센트를 환급받아 약 15만 원 정도가 통장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치킨 5마리 값이 생긴 셈이죠. 혹시 작년에 블로그 포스팅 알바를 했거나, 단기 프리랜서로 일하고 3.3퍼센트를 떼고 입금 받은 적이 있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5분 투자해서 5월의 보너스를 챙기는 방법을 아주 쉽게 정리했습니다. 1.
연말정산했는데 5월에 또 신고해야 하나요? 직장 다니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난 회사에서 다 했는데 무슨 소리냐"라는 반응입니다.
맞습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2월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