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일하는 날이 늘어나면서 관리비 고지서 볼 때마다 한숨 쉬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쌍둥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거실 한구석에서 재택근무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하루 종일 돌아가는 공기청정기에 노트북 전원, 빵빵하게 틀어놓은 와이파이까지 생각하면 이게 돈을 버는 건지 쓰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었습니다.
회사 탕비실 커피 믹스 하나도 아까운 마당에, 내 돈 내고 일하는 것 같은 억울함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국세청 자료를 꼼꼼히 뜯어보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항목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재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자를 위한 교통 통신비 공제가 신설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귀찮다고 넘기면 치킨 20마리 값이 날아갈 수도 있으니, 계산기 두드려본 결과를 공유합니다. 1.
집에서 일하는 당신, 50만 원 챙기세요 그동안은 회사 업무를 위해 집에서 인터넷을 쓰고 개인 휴대폰으로 거래처와 통화를 해도, 이걸 비용으로 인정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 회사에서 별도로 지원금이 나오지 않는 이상 고스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