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 되면 밤잠을 설치는 아이들의 숨소리 때문에 덩달아 잠 못 이루는 부모님들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4살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키우다 보니, 계절이 바뀔 때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집에 오면 항상 무언가 챙겨 먹여야겠다는 의무감이 들더군요. 그동안 좋다는 건 다 사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아이들이 먹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었습니다. 특유의 쓴맛 때문에 뱉어내기 일쑤였고, 결국 냉장고 한구석에 방치되다가 유통기한을 넘겨 버리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드디어 까다로운 저희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어린이음료를 발견했습니다. 3주간 아이들에게 직접 먹여보며 느낀 변화와 고창상희팜푸드 제품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가감 없이 정리해 봅니다. 쓴맛 잡은 베리, 아이들이 먼저 찾는 맛 기관지 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수세미오이가 좋다는 이야기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생물을 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