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 남매 키우는 30대 직장인, 두배파파입니다.
요즘 저희 집 4살 꼬맹이들이 먹성이 폭발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제 다리 붙잡고 "배고파, 맘마"를 외치는데, 이게 무서울 지경입니다.
아시겠지만 애 둘 데리고 마트 가서 장 보는 거, 거의 불가능에 가깝거든요. 특히 계란 한 판 사려면 한 손엔 애 손 잡고, 한 손엔 계란 들고...
그러다 누구 하나 뛰면 그날로 대참사 벌어지는 겁니다. 지난번에 마트에서 계란 깨먹고 두배마마(와이프)한테 등짝 스매싱 맞을 뻔한 뒤로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계란은 무조건 택배로 시킨다." 그래서 밤에 몰래 검색 좀 해봤습니다.
애들 먹일 거니까 아무거나 살 순 없고, 그렇다고 너무 비싼 건 제 용돈 사정상 힘들고. 가성비랑 품질 따져가며 고른 게 바로 '양계장사람들' 제품입니다. 1.
택배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포장 뭐죠?) 처음에 택배 박스 열고 제가 무슨 전자제품 시킨 줄 알았습니다.
에어셀 포장이라고 하나요? 공기 빵...